평소 가죽을 눈독들이다가, 아무래도 시즌도 지나가고.. 다음 시즌을 노려야 겠다..
싶을때 이게 뜨더군요 ㅋㅋㅋ
솔리드 매장에서 봤던 그 자켓인데;; 색감이 정말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..
뭐, 각설하고 사무실로 직접 찾아갔습니다 ㅋㅋㅋ
갔더니, 직원 세분이 정말 각기 다른 포스를 풍기면서 업무를 보고 계시더라구요;;..
아무튼 가죽을 딱 봤는데, 그냥 매장에서 봤던 그자켓;;;;;
만져보니까 ㅋㅋㅋ 매장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
입어보니까 ㅋㅋㅋㅋ 더 그런거 같고 ㅋㅋ
또 사장님 인상이 좋아서ㅋㅋㅋ 다른것도 그냥 결제 할뻔했네요 ㅋㅋㅋ
평소에 가죽을 봐왔던지라, 솔타시 가죽많이 봤지만, 가격 빼고 가죽질만으로도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.
아무튼 저는 굉장히 만족하네요 ㅎㅎㅎ
[다만 바라는 점이 있으면, 모 가죽업체처럼 마인드 변치 말고, 앞으로도 CS에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]
PEACE! for your son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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